투명색은 가능하지만 반드시 테스트를 먼저 해보신 후 전체 면적을 칠하시기 바랍니다. (주합/암주합색은 불가능: 주합, 암주합색을 바를 경우 도막(코팅)이 산화환원작용에 의해 건조되지 않습니다.)

퓨어오일에 안료를 섞을수는 있으나 얼룩이 생길수 있으며, 고객님께서 섞을지 말지 판단해주셔야 합니다.

많이 남은 경우 환경부에서 지정한 폐기물 처리업체에게 연락하거나, 지자체의 해당 부서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코팅을 벗겨낸 후 칠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내부에 발라도 문제는 없지만 냄새가 15일 이상 오래 갈 수 있습니다. 옻스테인 골드 UV+(외장용)는 식물성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지 않아서 옻스테인 골드 내장(내장용)보다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네, 전부 날아가고 친환경 수지만 남습니다.

(예시: '공예옻' 검색 → 공예옻 관련 질문만 보기) 찾으시는 내용이 없다면 📞 010-3956-9757 로 전화상담 가능하십니다!

그린우르 제품은 바르는 횟수에 따라 광도가 달라집니다. 횟수를 늘릴수록 도막이 올라와 목재 보호력도 강해집니다. * 1회 칠: 도료가 흡수/침투되어 무광에 가까워집니다. * 2회 칠: 광이 조금 더 강해져 반광에 가까워집니다. * 3회 칠: 2회보다 광이 강해져 유광에 가까워집니다.

구매하셨던 제품의 '투명'색을 구입하여, 3:1 또는 2:1 또는 1:1 비율로 희석하시고 반드시 테스트를 먼저 해보신 후 전체 면적을 칠하시기 바랍니다. (금강옻칠은 투명과 유색을 혼합하지 마십시오.)

희석하지 않고 원액 그대로 사용하는걸 권장드립니다. 희석할 경우 5%미만으로 희석해주세요.(1L에 50g정도) 희석제로는 당사 전용 희석제를 쓰시고, 급할 경우 에나멜 신나를 추천드립니다. 일반 신나, 락카 신나도 가능하지만 에나멜 신나가 덜 독하고 일반/락카신나는 많이 독합니다.

옻스테인 골드 DIY: 골드내장에 비해 컬러농도가 진하여 페인트와 비슷한 차폐력을 가집니다. 헝겊이나 보루로 닦음칠하면 자연스럽게 착색되도록 엷게 도장할 수 있습니다. 골드내장보다 수지함량은 낮으나 침투력, 발림성이 더 좋고, 천연용제의 함량이 높습니다. 골드내장보다 도막의 두께가 얇습니다. 옻스테인 골드 내장용: 옻성분 함량이 45%로 높아, 도막이 강하고 열에 견디는 힘이 강합니다. 내츄럴한 색상으로 이루어져 자연스럽게 착색되며 비치는 엷은 농도의 컬러감을 가집니다. DIY보다 식물성 오일냄새가 조금 더 오래 가고, 건조시간도 조금 더 깁니다.

그라인더 광택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MDF 위에 얇게 코팅한 '무늬목'에 도료를 바르면 무늬목 표면코팅에 입힌 우드 플라스틱 코팅제와 시공후 후처리한 접착제, 기타 화학성분으로 인해 건조속도가 느려지고 침투가 안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열풍기, 드라이, 선풍기 등으로 건조시키면 마르게 됩니다. 가능하면 칠할때 얇게 헝겊도장을 해야 하고, 그래도 느리게 마를 수 있습니다.

아크릴 에멀젼 제품은 수성 제품이기 때문에 DIY제품 위에 에멀젼을 올리거나 에멀젼 위에 DIY 제품을 올리면 껍질이 벗겨질 수 있으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발라야 한다면 작은 부위에 샘플 작업 후 진행하는걸 추천드립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유색을 바로 칠하면 시공할 때 풀칠이 묻는 등 이물질 때문에 얼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물질 등을 모두 제거하고 깨끗한 표면 위에 칠을 한다면 유색을 칠해도 괜찮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그린옻 상세페이지 하단의 설명서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공예옻 바니쉬, 공예옻 DIY에는 들어갑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따라 차콜브라운 위에 예시 색상으로 화이트를 덧발라 테스트한 사진입니다. 옻스테인 골드 DIY는 커버력이 높은 제품으로 위 사진과 같은 덮임이 가능하지만, 칠하는 방법, 목재의 수종, 칠한 횟수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색상을 완전히 커버하기 위해서는 약 3회의 칠을 권장드리며(1차칠>완전건조>2차칠>완전건조>3차칠), 반드시 테스트 후 전체 면적을 칠하시기 바랍니다.

금강그린 도료 위에 타사 도료를 바르거나 타사 도료 위에 금강그린 도료를 발랐을 경우 화학 성분에 의해 도막이 녹거나 부풀어 오를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는 책임질 수 없습니다.

유분기를 아세톤 또는 유기용제에 완전히 세척, 건조한 다음 자사 도료를 잘 보이지 않는 부위에 샘플테스트를 해 보고 나서 결과를 확인하시고 나면 전체 면적에 칠하시면 됩니다. 송진이 적게 나올 경우: 헝겊에 아세톤을 묻혀서 잘 닦아주세요. 송진이 너무 많이 나올 경우: 아세톤에 푹 잠기도록 담그거나 120도의 고온에서 쪄낸 목재를 구매해야 합니다. 송진의 유분기는 아세톤에 잘 녹습니다. 녹지 않는다면 톨루엔, 여러가지 신나 등으로 맞는 약품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다 마른 상태에서 작업하는걸 추천합니다.

안됩니다. 금강옻칠 주합색과 암주합색은 둘 다 추출옻칠로, 그 위에 금강옻칠 투명이나 텅옻오일로 마감할 경우 건조가 아예 되지 않습니다.

공예옻이라는 말이 제품명에 들어간 제품만 우레탄이 들어갑니다.(공예옻 DIY, 공예옻 바니쉬) 나머지 제품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퓨어오일에는 경화제가 들어가지 않아 안료를 섞으면 묻어 나오거나 얼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도료를 칠한 위에 퓨어오일을 바를 경우 도막이 흡수 되지 않아 끈적거릴 수 있으므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DIY+DIY 혼합 사용 가능합니다. DIY+ 골드 혼합 사용 가능합니다. 자사제품 간 혼합가능: 옻스테인골드, 공예옻 DIY, 옻스테인골드 DIY, 옻스테인, 옻스테인프로, 옻바니쉬골드, 퓨어오일, 텅옻오일, 그린옻 자사제품 간 혼합불가능: 금강옻칠, 금강옻칠 Urusi

2차칠 기준으로 한옥 외부를 칠할 때 10평=약 1말 20평=약 2말 30평=약 3말 내부는 천장을 해뒀으면 덜 들고, 천장을 안해뒀으면 외부랑 똑같이 듭니다. (천장을 이미 해뒀을 경우: 10평 약 0.7말, 20평 약 1.4말, 30평 약 2말) 여름장마 곰팡이, 충해(나나리벌레/흰개미 피해)방지, 할렬(갈라짐)방지를 위해서 천장을 칠하길 권장드립니다. 내부는 2차칠을 권장드립니다. 외부의 경우 산성비나 미세먼지 등에 노출되므로 2번 이상(3차칠)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텅옻오일을 추천드립니다.

공예옻은 산업용으로 만들어져 우레탄이 7:3만큼 들어갑니다. 우레탄을 광유에 녹이기 위해 국가에서 지정한 친환경 용제(DMC)를 사용해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네, 잘 마를수록 좋습니다.

처음 칠했을 때 진한 색을 바를 경우 투명을 칠해도 색이 옅어지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작업 전에 반드시 테스트를 먼저 해보신 후 전체 면적을 칠하시기 바랍니다. (1회 칠에 색상이 들어간 제품을 칠하며 컬러감을 확인하고, 2차로 투명도장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닦아내며 칠해도 괜찮습니다. 닦음칠할 경우 도막이 얇게 형성됩니다. 샌딩을 하지 않고 닦아내는 것 만으로도 다소 표면 정리가 가능합니다.

어떻게 칠하는지는 고객님의 취향에 따라 달라집니다. 칠하는 방법은 크게 붓/스프레이&에어리스 등 2가지로 나뉘는데, 보편적으로 작은 부위는 붓으로 칠합니다. 30평 면적 등 넓은 범위를 칠할 땐 에어리스나 스프레이(후끼)를 사용해서 칠합니다. * 평범한 나무, 손쉽고 빠르게 하고싶을 때 ▶ 붓으로 칠해도 되지만 롤러로는 칠하지 마세요. 롤러로 칠하면 세밀한 곳까지 잘 칠해지지 않고 결과물이 예쁘지도 않아서 권장하지 않습니다. * 기술적으로 많이 해본 사람일 경우 ▶ 전문가는 에어리스나 스프레이(후끼)를 사용합니다.

연하고 진하고의 차이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옻스테인보다 옻스테인 골드가 고형분 함량이 높습니다. 한옥에 칠할 때 옻스테인 < 옻스테인 골드 < 금강옻칠 순으로 고급형 제품이 나뉘므로 시공을 완료했을때 고급스러움이 달라집니다.

발림성이 좋지 않을 경우 동봉해드린 희석제(테레핀유)를 5%이하로 희석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5%이상 들어가면 색이 탁해집니다.

텅옻오일로 2차칠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칠할 때는 헝겊 등에 묻혀서 문지름칠을 하시고, 앞/뒷면을 모두 칠하면 어느 정도의 뒤틀림 방지가 가능합니다.